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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역 근처 근무처가 있어 가끔 찾게되는 즉석떡볶이집

눈물을 먹음는 행복한 즉석 떡볶이!

 

가게이름에서 느껴지는 정? 

 

혼자는 갈수 없어서 일행 있어야만 갈수 있다는! 

 

입구부터 느껴지는 노포의 향이다 

할머니께서 주방에 계시고, 가끔 할아버지 서빙해주심 

 

 

옛날 국물 떡볶이에 쌀떡이 동동떠 다니면서 끓이는 이맛

 

 

 

좀 더 익히다면 단짠이가 입맛 싹돌게 하는 ㅋㅋ

 

기본적으로 라면사리, 달걀 반쪽 들어 있고, 양배추 듬뿍 

특이하게 통나물이 들어가 있어 식감도 좋음 

 

 

 

야끼만두 담궈먹는거 좋아해서 2개씩 주는 사리 2개 시켰는데 

하나 더주심 그래서 5개!  괜히 기분이 좋아짐. 서비스의 행복이랄까 

 

맛좋게 떡과 사리 건져 먹고 마지막은 야채 볶음밥 

 

 

 

약간 슴슴한 볶음밥이라, 남은 떡볶이 국물과 같이 묵으면 

배두드리면서 퇴장할 수 있다! 

 

요즘 즉석떡볶이집이 많지 않아서 서운하던 참인데 

옛추억과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좋음 

 

눈물을 먹음는 행복한 즉석 떡볶이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237번길 4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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